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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성의 세계사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마녀사냥들)
비이성의 세계사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마녀사냥들)
  • 저        자 : 정찬일
  • 출  판  사 : 양철북
  • 출판년도 : 2015년
  • 청구기호 : 909-정82ㅂ
  • 가        격 : 13,000

줄거리

다수가 근거 없이 한 개인이나 집단을 공격하는 비이성적 현상, 즉 ‘마녀사냥’은 세계사속에서 끊임없이 벌어졌다. 《비이성의 세계사》는 그... 이유로 두 번 버림받은 조선의 환향녀 등 사건의 배경과 과정을 객관적으로 펼쳐놓음으로써, 그 행간과 맥락 속에서 배워야 할점을 독자 스스로 깨닫게 한다.

서평정보

역사는 반복된다.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 재판을 시작으로 1900년대 르완다의 사태까지 무수히 반복되고 있는 세계적 마녀사냥의 면면을 볼 수 있는 책이다. 비이성적인 리더가 군중을 이끌고, 다수의 인간이 동조하며 만들어내는 여론의 힘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를 말하는 책이다.
지금도 ‘마녀사냥’은 존재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나 혹은 내가 속한 집단이 혼란에 빠졌을 때, 그 원인을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찾음으로써 그 원인의 대상에게 엄청난 폭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자각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또한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역사적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작가는 ‘이 책이 우리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우리가 항상 속해있는 인터넷 공간속에서 ‘내’가 누군가를 ‘마녀사냥’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 허상미 사서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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