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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3분 전
추락 3분 전
  • 저        자 : 김리하
  • 출  판  사 : 북멘토
  • 출판년도 : 2017년
  • 청구기호 : 813.7 김298ㅊ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1
  • 가        격 : 12,000

줄거리

『추락 3분 전』에 수록된 5편의 작품은 이러한 관계의 불안 속에서 ‘추락’의 위기와 ‘3분 전’의 급박함으로 내몰린 아이들의 내면을 천착한다.

투신자살하는 이를 자신의 등으로 받아 내야 하는 ‘자살 방지 조력자’, 쇼핑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아빠와 마주 앉아 시소타기를 하는 아들, 지구의 맨틀과 외핵...

서평정보

매체에서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청소년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이 책은 5가지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5개의 다른 소설이지만 모두 같은 내용이다. 각자의 다른 이유로 휘청거리는 아이들이 겪는 아픔과 삶의 무게가 청소년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이야기는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히 오가지만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주제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본인이 겪은 일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사건을 목격하고 그로 인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내가 행복한 순간에도 목숨을 내던져야 할 정도로 불행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과 내 행복을 위해서 남의 불행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 힘들지언정 정의가 무엇인지 안다면 그길로 가야 한다는 점. 이런 작가의 생각이 5개의 단편 속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혹은 겪었던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이 작게나마 마음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된다. 고통의 끝자락에서 희망을 꿈꾸는 날을 발견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허상미 사서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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