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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엄마, 마망-루이스 부르주아
거미 엄마, 마망-루이스 부르주아
  • 저        자 : 에이미 노브스키
  • 출  판  사 : 씨드북
  • 출판년도 : 2017년
  • 청구기호 : P620.99-노47ㄱ
  • 자  료  실 : 어린이 자료실
  • 가        격 : 12,000

줄거리

『거미 엄마, 마망』은 세계적인 조형 예술가 루이스 부르주아의 생애를 아름다운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아름답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마망’이라는 위대한 예술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작가의 생애를 다채로운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하루 종일 바느질로 닳고 해진 것을 고치던 엄마를 거미와...

서평정보

우리 친구들은 거미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요? 많은 생각들이 있겠지만 거미라면 아주 질색을 하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여기 거미를 본 따 만든 동상에 엄마라는 뜻의 마망이라는 이름을 붙이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루이스 부르주아에요. 루이스 부르주아는 거미 마망이라는 작품으로 세계적인 조형 예술가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에요. 바로 거미 엄마, 마망은 루이스 부르주아의 일대기를 그린 그림책이랍니다.
루이스 부르주아는 벽걸이 천을 수선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바느질로 벽걸이 천을 수선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라났어요. 벽걸이 천을 수선하는 엄마의 모습은 따뜻하고 포근했죠. 그러고는 어린 루이스 자신도 벽걸이 천을 수선하기도 했어요. 루이스는 어른이 되고 미술을 배우기 시작해서 그리고 천을 짜고, 색칠을 했어요. 하지만 어린 시절 가장 친한 친구이자 거미처럼 솜씨 좋던 엄마가 돌아가시자 루이스의 가슴은 산산조각이 났어요.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루이스는 거미처럼 닳고 해진 천을 수선하는 엄마를 닮은 거미 동상을 만들었어요. 그 작품이 바로 거미 마망이에요.
사람들은 다들 소중한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는 사물이나 생물이 있어요. 강이나 다리, 볼펜 일수도 있어요. 루이스 부르주아는 바로 거미였지요.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 소중함이 생각나는 물건이 생길지도 몰라요!
-유재성 사서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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