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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가르다 (제6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바람을 가르다 (제6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 저        자 : 김혜온
  • 출  판  사 : 샘터사
  • 출판년도 : 2017년
  • 청구기호 : C808.3 샘884ㅇ v.51
  • 자  료  실 : 2층어린이자료실
  • 가        격 : 10,000

줄거리

제6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 장애에 관한 무지갯빛 시선

『바람을 가르다』는 엄마의 과보호를 받는 뇌병변 장애를 지닌 어린이가 덜렁대는 짝꿍을 만나면서 새로운 모험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장애를 지닌 어린이를 보호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서평정보

“이렇게 조심만 하다 살다간 어른도 못 될 것 같다고!”, “다른 집 아이들처럼 오빠가 싫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저 녀석은 나를 뭐로 아는 거지?” 이 말들은 모두 바람을 가르다에 나오는 문장들이에요. 이 말을 한 사람들은 모두 어떤 사람일까요? 바로 뇌병변을 가지고 있는 찬우, 오빠가 자폐증인 해미 그리고 자폐증인 유빈이의 담임이 된 마 선생님이에요.
각양각색의 3명이 주인공들은 모두 다른 3가지 이야기를 말하고 있어요. 그 이야기들은 모두 “우리는 장애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에 대한 이야기에요. 특히 <바람을 가르다>에서는 뇌병변을 가진 찬우가 등장하는데, 찬우는 항상 과보호를 받고 살아가요. 그런데 어느 날 새로운 짝꿍을 만나 이때까지는 겪어 보지 못한 일들을 겪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흔히 장애아를 보호의 대상으로만 생각한다는 점에서 매우 색다른 이야기에요.
이 책으로 제6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혜온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으셨다고 했어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점이 무엇인지 우리 친구들도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유재성 사서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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