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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과 파수꾼들 (영화의 가장자리에서 본 풍경)
유령과 파수꾼들 (영화의 가장자리에서 본 풍경)
  • 저        자 : 유운성
  • 출  판  사 : 미디어버스
  • 출판년도 : 2018년
  • 청구기호 : 688.09 유66ㅇ
  • 자  료  실 : 종합자료실2
  • 가        격 : 25,000

줄거리

영화평론가의 눈에 비친 동시대 영상문화의 풍경『유령과 파수꾼들』은 영화평론가 유운성이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쓴 글 가운데 33편을 모은 책이다. 2001년 『씨네 21』 영화평론상 수상으로 등단한 이후 그는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와 문지문화원사이 기획부장을 거치면서 영화에 대한 다양한 글을...

서평정보

『유령과 파수꾼들』은 영화평론가 유운성이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쓴 글 가운데 33편을 모은 책이다. 책에 수록된 글에서 저자는 영화평론가 뿐만 아니라 잡지 편집자와 영화제 프로그래머와 같은 다양한 일을 하면서 축적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담아낸다.
‘우정을 위한 거리’, ‘뤼미에르 은하의 가장자리에서’, ‘픽션에 대한 물음들’, ‘고다르(의) 읽기’, ‘당신을 바라보기 위하여’, ‘지금 여기의 가장자리’, ‘포르투갈식 작별’과 같은 목차 제목을 처음 읽었을 때 이 책의 성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이 다루는 대상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이 책은 크리스찬 마클레이와 같은 영상작가부터 우리가 익히 들어온 히치콕과 고다르, 그리고 페드로 코스타와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주앙 세자르 몬테이로와 같은 동시대 포르투갈 감독까지를 아우른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작가들에 대한 일반적이고 따분한 해석은 경계하고 추상적인 개념어를 거부하면서 자신만의 정교한 사유를 따라 새로운 영화계의 평론을 만들어낸다.
이 책을 읽고 영화 한편을 본 후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로 평론하며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길 바란다.

-안고은 사서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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