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초구립반포도서관 휴관일입니다.


주 메뉴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
  • 저        자 : 노부미
  • 출  판  사 : 길벗어린이
  • 출판년도 : 2017년
  • 청구기호 : P833.8 노46엄
  • 자  료  실 : 어린이자료실
  • 가        격 : 12,000

줄거리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요.”건이는 왜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은 걸까요? 그리고 엄마와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어디로 튈지...

서평정보

우리 친구들의 어머니들은 하루에 얼마나 스마트폰을 보시나요? 아마 차이는 있겠지만 많은 시간을 보실 거라고 생각해요.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 아주 큰 도움도 되고 재미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럼 이 책의 제목인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는 도움이 되고 재미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일까요? 왜 저런 제목이 붙었는지 한번 알아봐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는 건이가 블록 자동차를 만들면서 시작합니다. 건이는 멋지게 블록 자동차를 만들었지만 엄마는 스마트폰에 정신이 빠져버렸어요. 아무리 해도 엄마는 건이를 봐주지 않아요. 엄마는 건이보다 스마트폰이 더 좋은 걸까요? 건이는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다는 유치원 선생님의 말에 “나는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요.”라고 대답해요. 왜냐면 엄마가 건이를 봐주지 않으면 건이는 자신이 없어져도 된다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에요.
어때요? 이제는 좀 제목이 다르게 와닿나요?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는 말은 바로 어머니를 향한 건이의 사랑이었어요. 건이는 엄마가 자신을 봐주었으면 하기 때문이에요.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닌 무관심이라고 해요. 이제 친구들도 주변의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유재성 사서
2018.11.01
TOP
모바일회원증
회원가입 도서관 안내 자료검색 독서·문화 프로그램 도서관 서비스 열린마당 나만의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