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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12 (진나라편,양호상투,秦,兩虎相鬪)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12 (진나라편,양호상투,秦,兩虎相鬪)
  • 저        자 : 저우궁신
  • 출  판  사 : 이담북스
  • 출판년도 : 2018년
  • 청구기호 : C 714.4 저66ㄱ v.12
  • 자  료  실 : 어린이자료실
  • 가        격 : 8,000

줄거리

EBS 한국사 대표 강사, KBS ‘역사기행 그곳’ 출연 큰별쌤 최태성이 추천한 책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시리즈는 중국 고전의 진수라 불리는 <사기>와 <장자>, <전국책> 등 지혜로운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그림책이다. 첫 번째 시리즈 조(趙)나라편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진...

서평정보

사면초가라는 말은 사방이 초나라 노랫소리로 가득하다란 뜻을 가진 고사성어이에요. 사방으로 큰 어려움에 빠질 때 사면초가라는 말을 쓰지요. 고사성어는 옛이야기에서 유래되어 생긴 말로 짧은 글에 긴 내용을 담은 말이에요. 그리고 대화에서나 책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사면초가라는 말도 그렇지요. 그렇다면 친구들은 양호상투라는 고사성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양호상투라는 말은 두 영웅 또는 두 강대국이 서로 싸운다란 말을 담은 글이에요. 때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에서 책사로 일하던 진진은 자신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장의가 재상이 되자 진나라를 떠나 초나라에 몸을 맡기게 돼요. 진진이 진나라를 떠난 지 15년이 지나 어느 해에 한나라와 위나라는 교전을 벌이게 됩니다. 두 나라와 모두 동맹을 맺고 있던 진나라는 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이 분분했어요. 진나라의 왕 혜문왕이 고민하던 때에 진진이 초나라의 사신으로 진나라를 방문했어요. 진진은 혜문왕의 말을 듣고는 계속 싸우다 보면 힘이 약한 나라는 지고, 힘이 강한 나라 역시 큰 손해를 볼 테니 그때 대왕님이 출병하여 개입하면 두 나라 모두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는 조언을 해줍니다. 혜문왕은 진진의 조언을 받아들여 전쟁으로 두 나라의 국력이 약해진 틈을 노려 두 나라를 손쉽게 굴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지혜롭게 상황을 파악하여 더 큰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기지를 발휘해야 해요. 양호상투. 이제 우리 친구들 모두 기억 할 수 있겠죠?

-유재성 사서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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