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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가 흔들흔들
앞니가 흔들흔들
  • 저        자 : 곽영미
  • 출  판  사 : 느림보
  • 출판년도 : 2018년
  • 청구기호 : P813.8 곽64ㅎ
  • 자  료  실 : 어린이자료실
  • 가        격 : 13,000

줄거리

4~6세 유아를 위한 인성그림책 시리즈 ‘그림책 놀이터’

4~6세 유아는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아이는 왕자와 공주로 대접받던 시기를 끝내고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습니다.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시간은 길고, 교사의 관심과 사랑은 친구들과...

서평정보

모든 것을 가지고 싶지만 우리는 때로는 나눠 가져야 할 때가 와요. 언제일까요? 마지막 남은 반찬 하나를 먹을 때? 하나밖에 없는 금색 색연필을 써야 할 때? 아니면 동생이 태어나 동생과 부모님의 사랑을 나눠야 할지도 몰라요. 앞니가 흔들흔들은 바로 나눠야 할지도 모를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보미는 쌍둥이를 동생으로 둔 이가 흔들거리는 아이에요. 이가 흔들거려 할머니가 실로 이를 빼주지만, 이가 빠져도 엄마도 아빠도 관심을 주지 않아요. 다들 쌍둥이 동생에게만 관심을 두고 있었으니까요. 내 머리에 왕방울만 한 혹이 나도 할머니만 알아요. 나를 알아주는 할머니가 시장에 간 날 또 보미의 이가 흔들거렸어요. 엄마가 보미의 이를 빼주려고 하지만 엄마는 할머니와 다르게 아무것도 몰라요. 알고 보니 엄마는 이를 처음 빼본데요. 보미는 처음으로 이를 뺀 엄마를 꼭 껴안았어요. 빠진 치아를 자랑도 하고 보미는 어느샌가 이도 혼자서 빼고 빠진 앞니 부분으로 한입 가득 물도 내뿜을 수 있게 되었어요. 어때요 친구들은 보미의 마음이 이해가 가나요?
이 이야기를 지은 작가 곽영미 선생님은 실제로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다고 해요. 작가님은 흔들리는 이를 통해 보미가 한 뼘 한 뼘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어요. 또 그림을 그린 사카베 히토미 작가님은 매 장면 등장하는 분홍색 담요를 통해 엄마의 사랑을 나타내고 있답니다. 그래서 책의 모든 장을 덮고 다시 책 표지를 본다면 분홍 담요를 두르고 있는 보미의 모습이 조금은 다르게 보일 거예요.

-유재성 사서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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