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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이 왔다!
그 녀석이 왔다!
  • 저        자 : 아녜스 드 레스트라그
  • 출  판  사 : 그린북
  • 출판년도 : 2019년
  • 청구기호 : P 863 레57ㄱ
  • 자  료  실 : 어린이자료실
  • 가        격 : 12,000

줄거리

어느 날 평범한 부부의 인생에 ‘그 녀석’이 등장해요. 마지막까지 그 녀석이누구인지 알 수 없어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녀석은 큰 소리로 울고, 소리 지르고, 부부의 달콤한 잠을 방해하고, 열심히 먹고 놀아요. 하지만 부부는 이러한 그 녀석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아껴요. 과연 그녀셕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서평정보

부산의 어느 한 결혼식장. 기쁨으로 가득한 결혼식장의 이름 모를 사람의 울음소리가 들려와요. 바닥에 누워서 떼를 쓰는 한 사람.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고학년 친구들이 본다면 정말 이해가 안 갈거에요. 누구냐고요? 글쎄요. 그건 비밀이에요. 바로 <그 녀석이 왔다!>는 결혼식장에서 떼를 쓰는 사람이 누구일지 조금은 짐작하게 해 줄 있는 책이에요.
어느 늦은 오후 그 녀석이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그 녀석에게서 여간해서는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그리고 한번 집안으로 들어온 이상은 잘 키워야만 해요. 그 녀석은 정말 잘 먹고, 특히 밤에 마시는 우유를 좋아해요. 게다가 참을성이 없어 빽빽 소리를 지르기도 해요. 하지만 모두들 귀여운 그 녀석을 보고 감탄해요. 그렇다고 늘 좋은 냄새가 나는 건 아니에요. 그 녀석은 날마다 쑥쑥 자라나요. 너무너무 빨리 말이죠. 응 이라고 대답하는 날이 없고 주위 사람들의 화를 돋우며 놀고 밤에는 똑같은 책을 열 번이고 읽어줘야 해요. 하지만 그 녀석은 사랑스럽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 녀석은 어른이 되어버릴 거에요.
<그 녀석이 왔다!>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랍니다. 그 녀석의 주변 사람 즉, 부모님이 자식을 키우면서 겪었던 일들을 아주 경쾌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담아냈어요. 특히 표지에서 화분 사이에 숨어 망원경으로 누군가를 보고 있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면 굉장히 재미있고,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어요. 이처럼 그림이 아주 매력적인 작품이랍니다.
그래서 결혼식장에서 난동을 피운 사람은 누구냐고요? 글쎄요. 비밀이에요. 참. 비밀이라니까요.

-유재성 사서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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