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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곤충
이토록 멋진 곤충
  • 저        자 :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 출  판  사 : 단추
  • 출판년도 : 2020년
  • 가        격 : 17,000

줄거리

우리 곁에 있지만 미처 몰랐던 곤충의 생활“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저기 있는 나무는 곤충과 곰팡이와, 나무는 다시 인간과 동물들의 삶과 연결되고, 다시 지구와 연결되어 있지요. 곤충이 없으면 우리는 사라질지도 몰라요. 이 책은 곤충과 우리에 관한 책이에요. 저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서평정보

 우리는 살면서 많은 곤충과 만나고 있어요. 밤중에 어디서 들어왔는지 모를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더운 여름날 맴맴 귀를 울리는 울음소리를 듣고, 길을 걷다 갑자기 마주친 벌레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런 곤충들을 보며 호기심이 든 적이 있나요? 저 작은 벌레는 어떻게 천장에 붙어 있는지, 왜 곤충의 피는 빨간색이 아닌지, 추운 겨울 곤충은 어떻게 지내는지…….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들과 함께 《이토록 멋진 곤충》을 읽다 보면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고 곤충과 친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책에서는 물, 숲, 정원, 집 등 다양한 환경에 서식하는 곤충들을 소개하고, 여러 가지 흥미로운 곤충 지식을 이야기해요. 무서운 벌들이 있어야 꽃은 활짝 필 수 있고, 숲속의 관리인인 금풍뎅이는 동물들의 똥을 치우는 일을 해요. 작은 곤충들의 독특하고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곤충과 곤충, 그리고 곤충과 자연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알게 돼요.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 이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말이에요.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자연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나의 사소한 배려 하나가 누군가에겐 행복이 될 수 있고,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뒤바꾸기도 한답니다.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곤충들은, 다른 생물과 함께 어우러져 자연을 더욱더 다채롭고 아름답게 만들어요. 우리 또한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소통한다면, 이 세상을 더 멋지게 만들지 않을까요? 그렇게 ‘이토록 멋진 우리’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 전준영사서-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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