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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뭐하고 살았지,바이크도 안 타고
그동안 뭐하고 살았지,바이크도 안 타고
  • 저        자 : 유주희
  • 출  판  사 : 팜파스
  • 발행년도 : 2020
  • 가        격 : 14,000

줄거리

홀가분하게
확실한 행복으로 가는 길, 바이크라이프
무탈하지만 문득 공허한 날에는 뭘 하고 싶으신가요. 유주희 작가는 바이크를 타는 게 가장 좋아서, 바이크를 건넵니다. 〈서울경제〉에서 ‘두유바이크’라는 이름으로 게재되고 있는 칼럼의 핵심을 꼽아 바이크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바이크...

서평정보

 우리는 살면서 바이크에 대한 낭만을 가지고 있거나 아주 잠깐이라도 가졌을 것 같다. 로마의 휴일을 보면서, 이덕화의 CG125 광고를 보면서, 영화 비트에 나오는 정우성의 모습을 보면서,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보면서, 원위크 보면서. 한 번쯤 바이크를 타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용기의 부족, 가족 혹은 지인의 반대, 위험성 등으로 생각을 그만두게 되고 소수의 사람들만 바이크의 세계로 입문하는 것 같다.

 본업은 경제신문 기자인 저자는 일반적인 기사뿐만 아니라 듀유바이크 라는 바이크 관련 기사도 6년째 연재 중이다. 저자는 네 가지 목차로 (1.무탈하지만 공허한 날엔 바이크, 2.여전히 공부 중인 본격 라이더, 3.말했지만 또 말할 바이크에 대한 오해와 진실, 4.바이크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인생 라이딩) 자신의 바이크 라이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바이크는 장, 단점이 명확하다. 장점으로는 적당하거나 애매한 거리를 손쉽게 갈 수 있다. 걷기엔 멀고 차를 타기엔 번거로운 곳을 갈 때 바이크는 손쉽게 다녀올 수 있다. 자동차 대비 경제적이다. 고 배기량의 바이크는 연비가 차보다 조금 좋거나 비슷하지만 저 배기량 바이크는 리터당 30~50km를 갈 수 있다. 한 달에 주유비로 5만원도 안나간다. 소모품도 자동차에 비해 저렴하다. 단점은 눈, 비, 겨울에는 바이크를 타기가 쉽지 않다. 물론 날씨와 상관없이 바이크를 즐기는 라이더들도 있지만 이런 날씨에 바이크를 타는 것은 위험하다. 도로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 아스팔트에 파여있는 곳이 있거나 모래가 뿌려져있는 곳 등 이런 도로는 넘어지기 쉽다. 사고 발생 시 크게 다친다.

 저자는 바이크를 입문하고 나서 주위에 바이크를 타는 사람들을 만나고 바이크 스쿨과 동호회에서 타는 법을 배우고 혼자 라이딩을 즐기거나 사람들을 데리고 떠나는 경지에 이르렀다. 책을 읽으면서 한때 바이크에 대한 낭만을 가지고 있던 터라 용감하게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고 언젠가 바이크로 전국 일주라는 꿈을 이루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우리 모두 안라(안전 라이딩)합시다.

- 신행훈 사서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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