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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들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 (성인이 되기 전 꼭 알아야 할 일상의 경제)
수업 시간에 들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 (성인이 되기 전 꼭 알아야 할 일상의 경제)
  • 저     자 : 윤석천
  • 출 판 사: 갈매나무
  • 발행년도 : 2020
  • 가     격: 14,500

줄거리

늘 용돈이 모자란 청소년들을 위한
《수업 시간에 들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 “2020년 10대들의 키워드 #FLEX #언박싱”
· “지난 5년간 적발된 불법 대출 광고 10만여 건”
· “금융 이해력 점수 OECD 평균 64.9점, 한국의 20대 61.8점”
· “수능 경제 과목 선택 비율 2.4%, 사회탐구 영역 중 최저”
금융 교육이...

서평정보

 경제학에 관련된 저서들을 읽기는 쉽지 않다. 지금까지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책들은 두껍고 어려운 말이 가득하다. 투자 공부, 금융 공부를 하면서 경제학 이론서를 읽은 경험은 없다. 맨큐의 경제학을 읽다가 덮었던 것이 마지막이다.

 이 책은 두껍고 어려운 이론서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책은 어려운 용어나 개념에 대해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준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만한 사례나 내용을 가지고 설명을 하고 있다. 책은 쓰다, 벌다, 빌리다, 내다. 4개의 분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류마다 해당 주제에 맞는 어려 이야기들이 있다. '소비'에서는 인간이 소비를 하는 모습 속에서 합리성과 비합리성에 대해 알아보고 물건의 가치와 SPA 브랜드의 정체, Flex와 신상품에 대해 이야기한다.

 '벌다'에서는 소득과 저축, 투자, 가상화폐 등 몇 년간 이슈가 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단 저축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복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건 빠졌으면 좋겠다. 복리상품이 없어진 지 몇 년 이 지났는데 아직도 복리 이야기를 하는지. '빌리다'는 신용과 대출, 신용카드, 학자금 대출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내다'에서는 기부와 조세제도, 복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의 내용은 어렵지 않았다. 모든 경제학 이론을 다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10대가, 20대가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은 충분히 담긴 것 같다. 이 책 한 권으로도 경제에 많은 부분을 알게 될 것 같다.

- 신행훈 사서-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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