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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그림책향 9)
껌(그림책향 9)
  • 저     자 : 강혜진
  • 출 판 사:
  • 발행년도 : 2020
  • 등록번호 : CM26046
  • 청구기호 : P813.8강94ㄲ
  • 자 료 실: 2층 어린이자료실
  • 페이지수: 51
  • 가     격: 17,000

줄거리

* 누구나 한 번쯤 씹어 본 껌의 웃지 못할 두 얼굴!
* 껌이 꿈이 되는 환상을 안겨주는 웜뱃과 고릴라에 빠져 보세요!그림책향 시리즈 아홉 번째 그림책 《껌》은 기다리던 버스를 놓치고 나서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 웜뱃과 고릴라에게 껌때문에 생긴 웃지 못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표지부터 향긋달콤한...

서평정보

 사탕, 초콜릿, 젤리……. 세상엔 달콤한 간식이 참 많아요. 그 중 오물오물, 짭짭, 쭈우욱 재미있게 씹을 수 있는 껌이 있어요. 풍선을 후욱 불어보거나, 단맛이 없어질 때까지 입안에서 즐기기도 했던 껌. 여러분도 껌을 씹어 본 적이 있나요?

 그림책 속 웜뱃과 고릴라도 껌을 가지고 있어요.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둘에게 한 할머니가 껌을 선물해 준 것이죠. 가만히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 지루해요. 하지만 웜뱃과 고릴라는 그 시간을 재밌게 보내는 방법을 알아요. 바로, 친구와 함께 껌을 씹으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것이죠.

 여러분은 지루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요? 상상의 세상으로 들어가거나, 오늘 있었던 즐거운 일을 생각하거나, 맛있는 간식을 먹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림책 속 웜뱃과 고릴라는 어떻게 껌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는지, 그리고 무사히 버스를 탈 수 있었는지 확인해볼까요?

 한 장 한 장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그림책을 들여다보면, 『껌』 속엔 참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고릴라가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웜뱃과 고릴라가 잡고 있던 껌 사이에 고양이가 달려와 껌을 쭈욱 늘려버리고, 온몸에 덕지덕지 붙은 껌을 떼어낼 가위를 찾아 웜뱃이 급하게 가방을 여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버스를 탄 웜뱃과 고릴라의 몸이 주황색이 되어버리기도 해요. 왜 몸의 색깔이 변했을까요? 글로 나와 있지 않아도 우리의 상상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더욱 재미있게 그림책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

- 전준영사서-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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