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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퇴사하지 않겠습니다 (그만둘까 조금만 더 버텨볼까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본격 퇴사준비서)
무작정 퇴사하지 않겠습니다 (그만둘까 조금만 더 버텨볼까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본격 퇴사준비서)
  • 저     자 : 김경진
  • 출 판 사: 팜파스
  • 발행년도 : 2019
  • 등록번호 : EM46949
  • 청구기호 : 325.211-김14ㅁ
  • 자 료 실: 4층 종합자료실
  • 가     격: 13,000

줄거리

이 책 『무작정 퇴사하지 않겠습니다』는 이렇듯 퇴사의 기로에 놓인 직장인들이 현명하게 결정을 내리도록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 이유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기보다는 회사를 다니면서 차근차근 퇴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퇴사를 감행하기에 앞서 진짜 내가 원하는...

서평정보

 ‘무작정 퇴사하지 않겠습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책을 집어 들었다. 요즘 상황에 적합한 제목이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대화주제는 대부분 회사에서 일어났던 일들이다. 일이 너무 힘들다, 인간관계가 어렵다, 각자 고민들이 많다. 그런 친구들에게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어서 책을 펼쳤다.
꿈이 아직 없어서 당장 뭘 해야 할지 모른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자. 크고 작은 목표를 정하고 성취하면서 꿈을 찾아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꿈을 향해 빨리 가고 있는데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저마다 그 속도는 다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
무슨 일을 해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고 지루하다면 삶에 변화를 주자. 작은 변화여도 괜찮다. 항상 다녔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똑같은 패턴에서 벗어나서 또 다른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변화를 주는 과정에서 인내해야하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마치 힘든 운동을 하고나면 근육이 붙고 살이 빠지는 것처럼 참고 견뎌내면 원하는 변화는 따라온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걸 명심하자. 무작정 주변 사람들의 의견대로 따라가지 말고 자신을 위한 선택과 결정을 하는 것이다. 조언을 듣는 것도 물론 좋다. 하지만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인지 잘 판단해야한다. 중요한 건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면 삶의 중심을 ‘나’로 세워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가 독자들의 사연에 대해 쓴 답변이 공감이 되고 마음에 와 닿았다. 제목처럼 무작정 퇴사하면 안 된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나가면 후회가 몰려올 것이다.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부족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 먼저다. 퇴사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보기를 바란다.

-윤다은 사서-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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