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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코 입 귀 촉 (삶이 바뀌는 다섯 가지 비밀)
눈 코 입 귀 촉 (삶이 바뀌는 다섯 가지 비밀)
  • 저     자 : 박지숙
  • 출 판 사: 쌤앤파커스
  • 발행년도 : 2020
  • 등록번호 : EM108080
  • 청구기호 : 517.3-박78ㄴ
  • 자 료 실: 종합자료실2
  • 페이지수: 249
  • 가     격: 14,800

줄거리

마인드힐링 전문가 박지숙의 신간 《눈ㆍ코ㆍ입ㆍ귀ㆍ촉》은 우리가 가장 자연스럽고 쉽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몸을 편안한 상태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감’이 바로 그 열쇠다. 눈으로 보는 것, 코로 숨 쉬는 것, 입으로 말하는 것, 귀로 듣는 것, 손으로 만지는 것, 이 다섯 가지를 몸이 편안해하는...

서평정보

마음을 곱게 쓰려고 해도 도리어 짜증만 부리는 경우가 참 많다. 이에 대해 <<눈‧코‧입‧귀‧촉>>은 ‘몸이 즐거워지니 마음이 이리 행복해지는구나!’라는 역발상으로 서문을 연다. 먼저 몸을 달래 주고 나서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말이다. 크게 세 가지 파트로 이 주장을 풀어나간다. 1장은 치유법을 접하면서 가져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언급한다.

2장에서는 독소로 가득 찬 오감들을 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나온다. 예상과 가장 다르게 흘러갔던 ‘감’은 ‘눈’이었다. ‘눈으로 좋은 것을 자주 봐라’보다는 ‘뭘 보든 지간에 그대로 인지하고 긍정적인 것으로 해석해라’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관점을 바꾸고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알려준다.

몸과 마음 그리고 뇌, 전체 정화로 마지막 파트를 끝맺는다. 방법론 중 하나인 ‘음양탕’에서 치유법에 대한 작가의 가치관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다. 비싼 한약재가 들어간 탕 같지만, 그저 물일 뿐이다. 먼저 뜨거운 물을 컵의 3분의 1 정도 채우고 찬물로 나머지 3분의 2를 채운다. 신체의 차가운 기운이 머리 위로, 따뜻한 기운이 배꼽 아래로 가는 원리에서 빌린 것이다. 이처럼 거창한 게 아니라, 우리 일상에 이미 있는 것들을 알아차리고 건강하게 활용하는 법을 제시한다.

치유법을 임상 사례, 예시 그리고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진입 장벽이 낮은 방법론들이기 때문에,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절로 나는 도서다. 그런 의미에서, 음양탕 한잔부터 오감 정화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 오경민 사서-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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